정품 사랑의 약달력, 약먹는 달력, 약캘린더, 약통
ABOUT YOU_ 치매를 앓고 계신 엄마와 세 아이와 함께 즐겁게 사는 방법을 고민하다 사랑의 약달력을 만든 서말희입니다. 전직 간호사로 현재는 약 보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이제 시작한 창업자 마리우 대표입니다. . . PROJECT STORY_ 치매 엄마를 위해 2009년 '사랑의 약달력'이라는 약 수납 주머니를 처음으로 고안하였습니다. 2017년 약달력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품을 알리고 예쁜 치매의 엄마 사연을 나눠 비슷한 처지의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. . TALK_ '마리우-사랑의 약달력'처럼 약을 담는 제품은 많습니다. 2009년 사랑의 약달력을 처음 고안한 '마리우'의 진심은 변하지 않습니다. 그들과 경쟁하고 싶은건 가격이 아니라 "마음을 담은 진심"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